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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방송/연예
더 독하게 돌아온 '신서유기2' 관심 폭발
첫 공개 당일 조회수 264만
'새내기' 안재현 매력 부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14:57
↑↑ tvN go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
ⓒ 경북연합일보

네 요괴의 모험을 담은 '신(新)서유기'가 더 독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나영석 PD가 만드는 '신서유기' 시즌2는 19일 오전 '을왕리, 신(新)전설의 시작'부터 '삼장법사 정하기! 삭발 주인공은?', '달콤살벌한 동침! 요괴 첫날밤', 'NAK-0 사건편', 'NAK-0 레이스 해결편' 등 5편의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첫 공개 당일 조회 수 264만을 기록했다.
 tvN은 지난 19일 오전 10시에 공개된 '신서유기2' 본편 1~5회 조회수가 당일 자정 기준 264만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네이버TV캐스트와 다음TV팟, 카카오TV, 곰TV 등 '신서유기2' 국내 플랫폼 전체 조회수를 합한 수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까지 더한 전체 영상의 조회수는 390만으로 집계됐다.
 강호동과 은지원, 이수근 등 기존 멤버 3명에 입대한 이승기 추천으로 합류한 안재현까지 네 멤버가 을왕리의 한 팬션에서 처음 만난 뒤 공항으로 출발해 쓰촨성 청두 숙소에 닿기까지의 과정이 등장했다.
 제작진은 제2대 삼장법사에게 삭발해야 하는 '특권'을 부여,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또 청두 공항에 내린 직후에는 카메라 3대만 달랑 두고 모두 철수, 숙소까지 찾아오게 했다. 멤버들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자 트렁크 2대를 한국으로 보내버리는 '독함'도 보여줬다. 
 
 시즌2 1~5회에서는 해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안재현의 매력이 주로 부각됐다.
 특히 '요즘 청년' 안재현과 '옛날 아재' 강호동의 상반된 캐릭터가 빚어내는 재미가 포인트 중 하나였다.
 '신서유기2'는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계속 지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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