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권오영 성주경찰서 용암파출소/경위 | | ⓒ 경북연합일보 | |
최근 정부 서울 청사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컴퓨터의 7급 공무원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성적도 조작한 사건이 발생해 공무원 시험 관리 체제에 비상이 걸렸는데, 특히 정부 청사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에게 너무나 쉽게 뚫렸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핵심인 행정부의 건물이라는 것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공시생은 이에 앞서 시험 문제지를 빼내기 위해 공무원증을 훔쳐 여러 차례 무단 침입을 했다고 한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라, 공무원 시험은 물론 각종 자격증 시험 등의 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할 때이며, 이러한 정부 청사의 보안 시스템이 뚫렸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보안에 대해 큰 의미를 주어 다시 한 번 관리체계에 대해 꼼꼼한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문제는 정부 청사 이하 지자체 건물 등의 보안 시스템을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보안 시스템의 점검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정부청사가 이 정도로 쉽게 뚫리는데, 다른 지자체의 건물들은 얼마나 안전하게 보안이 관리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모든 지자체나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이번 기회에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고 정보 보안을 위한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보안은 책임자만의 의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각 기관에서도 보안에 관련한 각종 시스템의 점검과 투자를 통하여 국민을 보호하여야 한다.
소를 잃고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정부 서울 청사는 물론 이하 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확실한 보안 시스템 대책을 마련해야 보안 시스템에 대한 국민 불안이 사라진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정부청사 및 지자체 등의 건물에 대한 보안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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