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배우 이제훈(왼쪽)과 권율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LOVE 챌린지 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한 뒤 후원을 통해 마련한 옥스팜의 재난 구호용 물탱크 및 기타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배우 이제훈과 권율이 전세계 재난 및 분쟁 피해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대회에서 5㎞씩 달렸다. 이제훈과 권율은 지난 10일 MBC나눔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가 주최한 '러브(LOVE) 챌린지 마라톤'에 참가해 '생명을 살리는 거리 42.195km' 나눔 메시지 전파에 나섰다고 홍보사 화목커뮤니케이션즈가 11일 밝혔다. 여의나루역 한강 이벤트 광장에서 시작한 이번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은 5㎞씩 릴레이로 달렸다.
이제훈은 "더 많은 분이 난민들의 어려운 실상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기 위한 행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을 계기로 약 380명이 후원에 참여해 총 3천명의 재해민과 난민을 도울 수 있는 물탱크와 긴급구호 물품 비용이 마련되었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이제훈과 권율의 팬카페 역시 배우들과 뜻을 모아 따로 후원금을 옥스팜에 기부했다.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인 이제훈은 앞서 지난 3월 탄자니아의 니아루구수 난민캠프와 느두타 난민캠프 등을 방문했고, 권율은 4월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네팔 고르카 산간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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