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밴드 위아더나잇. | | ⓒ 경북연합일보 | |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이 영국 유명 페스티벌인 '리버풀 사운드 시티'(Liverpool Sound City)에 참가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위아더나잇이 오는 5월 28~29일 '리버풀 브램리-무어 독'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리버풀 사운드 시티 페스티벌'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시형 음악 페스티벌로, 초청받은 전 세계 밴드들이 리버풀 시내 25개 극장과 카페, 클럽 등지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더 코랄, 캣 피시 등이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참여한다.
위아더나잇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2015 서울 국제 뮤직페어'의 쇼케이스에 참여했으며 당시 공연장을 찾은 '리버풀 사운드 시티'의 수장 데이브 피칠링기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초청됐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틀스의 고향인 영국의 상징적인 음악 도시 리버풀에서 공연하게 돼 멤버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데뷔한 위아더나잇은 최근 싱글 '할리데이'를 발표했으며 오는 4월 20일 디지털 싱글 '자연스레'를 발매한다. 또 오는 8월 열리는 '201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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