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6 03:08: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朴正熙 대통령의 칼날
박정희 대통령의'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휘호를 보면
스스로 부끄러워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화) 11:13
↑↑ 장춘봉 대한민국건국회 경주회장
ⓒ 경북연합일보
박정희 대통령은 중국 모택동과 북한 김일성이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관련 첩보로 밤 세도록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창문을 열었다. 싸늘한 공기가 얼굴을 때린다.
 美·中·蘇·日 및 北韓의 틈바퀴에서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외세로부터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핵무기 개발만이 살길이 된다고 판단하고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중수로 원전건립을 은밀하게 추진할 것을 결심했다.
 당시 미국의 한반도 정세는 박동선 케이트(1976년)와 김형욱 前중앙정보부장이 망명하여 상·하원에 국가기밀을 폭로하면서 反한국적 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친북파인 지미 카트가 미 대통령에 당선돼 1979년 6월 29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였다.
 방문 결과 카트는 대선공약으로 한 "주한미군과 전술핵무기를 철수하는 것만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는 오판을 실천함으로 한국의 안보는 최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더욱이 비밀히 개발하던 핵개발 정책이 CIA에 추적당함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위기관리체제가 흔들리게 된 것이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탄에 시해된 날이 곧 한국의 핵개발 사업이 중단된 날이다.
 박 대통령의 시해사건과 관련한 많은 풍문 중에 핵개발 사업도 있었다. 아직 봉인(비밀해제 기간)된 상태라서 무어라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한국의 핵개발이 미국과의 마찰 결과가 박 대통령 시해를 가져온 것일까?
 박 대통령은 원자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획득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직시했다. 미국이나 프랑스의 경수로 형을 택하지 않고 케나다 중수로 형인 월성원전 1호기 가동을 택한 것이다.
 핵전문가인 토머스 코크란과 매튜 매카시가 지난해 10월 작성한 비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4개의 가압중수로에서 매년 416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준 무기급 플루토늄 2천500㎏을 생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수로에서 나온 3중 수소는 증폭핵분열탄이나 수소폭탄에 들어가는 원료다.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로 최장 18개월 안에 증폭핵분열탄을 만들 수 있고, 머지않아 수소폭탄 제조까지 가능하다.
 중수로 원자로인 월성 1호기는 삼중수소제거장치 설치로 중수로를 이용한 삼중수소 추출 기술은 세계에서 두 번째다. 수소폭탄의 원료인 삼중수소를 거의 무한정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박 대통령은 이런 이점들을 고려해 세계적 핵물리 과학자인 이휘소 박사를 국내에 초빙하고 중수로를 도입하고 목숨을 바꾼 칼날의 희생양이 된 것 아닐까?
 김정은은 예측불능의 과대 망상적 정서 불안자다. 이 자가 핵단추를 누르면 서울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지는 데 7분이 걸린다.
 한국 경제력의 약60%가 집중된 수도권이 파멸당하는 순간, 한국은 회복 불가능의 치명타를 맞는다. 원자폭탄 발명 71년 만에 그 어떤 나라도 이 정도의 위기에 봉착해본 적이 없다.
 호랑이는 호랑이 새끼를 낳는다는데, 오늘날 후손들은 호랑이 새끼는 고사하고 고양이 새끼측도 못되고 있다.
 한강의 기적위에 호의호식하면서 불평불만만하고 살아온 우리의 모습이 패망직전의 월남을 보는 것 같아 겁이 난다.
 머리위에 걸린 박정희 대통령의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란 휘호를 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비겁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일일까?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293
오늘 방문자 수 : 3,078
총 방문자 수 : 40,81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