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BS 웹툰 다큐 '우리 집 꼰대' | | ⓒ 경북연합일보 | |
다큐멘터리와 웹툰이 만난다면, 또 다큐멘터리와 개그맨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EBS는 인기 개그맨 정성호, 이상훈, 이수지가 EBS 다큐프라임의 웹툰 다큐 '우리 집 꼰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집 꼰대'는 우리나라 최초로 웹툰과 다큐멘터리가 크로스오버된 콘텐츠다. '힙합'의 김수용 작가, '세자전'의 이정일(정이리이리) 작가, '학교를 떠나다'의 정가연(버선버섯) 작가 등 3명이 직접 출연해 '아버지'에게 품어온 마음 속 질문을 다큐멘터리와 웹툰을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다큐멘터리의 감동에 웹툰의 재미가 어우러져 '꼰대'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그려낸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니글니글' '1:1' 등의 코너를 이끄는 이상훈은 1부 '아빠 탈출기'에서 이정일 작가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성대모사로 유명한 정성호는 2부 '아빠의 반성문'을, 개그우먼 이수지는 3부 '아빠 보고서'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우리 집 꼰대'는 30일까지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제작 기간에 세 작가가 그린 웹툰은 코믹스퀘어(http://www.comixsquar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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