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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 사랑 실천"
동산병원 송달원 병원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4일(목)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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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송달원(72)의학박사는 1944년 황해도 황주군 흑교면에서 태어났다. 의사였던 아버님의 뜻에 따라 가족과 함께 1948년 월남해 대구 동산동에 자리 잡았다. 그때가 3세 때이다. 아버님의 영향으로 1970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5년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를 수료하고 1978년까지 군의관으로 근무 후 소령으로 제대해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네티 주립대학병원에서 이비인후과의 연수과정을 수료하고 1984년도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이비인후과 부교수로 제직하기 시작했다. 2007년 동 대학교 이비인후과 주임교수와 과장을 거쳐 2013년에 병원장으로 취임해 오늘에 이르렀다. 송달원 병원장은 "교직원 모두가 거듭나는 마음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항상 성실함과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수한 의료진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신념으로 전력을 다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병원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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