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4년 만에 소극장 공연을 개최한다. 23일 공연제작사 세이렌에 따르면 이소라는 오는 5월 18~21일, 25~29일, 6월 9~1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여섯 번째 봄'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다섯 번째 봄' 공연 이후 4년 만이다.
공연에는 작곡가 이승환이 피아노, 홍준호가 기타, 이상민이 드럼, 최인성이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한다. 평소 자신의 앨범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한 이소라는 이번 공연 포스터도 직접 디자인했다. 반짝거리는 세 개의 원과 하나의 별로 이뤄진 신비로운 이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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