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기억' | | ⓒ 경북연합일보 | |
진실하고 내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tvN '미생'의 오상식 과장, 배우 이성민(48)이 돈과 권력만을 쫓는 변호사로 돌아왔다. 이성민이 tvN과 다시 손잡은 '기억'이 지난 18일 밤 평균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로 출발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8%로 집계됐다. tvN은 20일 "'기억' 1회와 2회 모두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권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통찰력, 때와 장소에 따라 지위와 권력을 이용할 줄 아는 판단력, 조직에 순응할 줄 아는 유연함이 있는 '삼변'(세 가지를 갖춘 변호사)", 박태석으로 등장했다. 승승장구하던 박태석은 클라이언트 요구대로 입 다물게 하려던 내부고발자의 자살, 알츠하이머 진단, 아들의 탈선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렸다. 이성민은 절정의 순간에 갑작스럽게 떼로 몰려온 불행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불의에 눈감는 변호사, 안하무인 재벌 2세 등이 최근 다른 드라마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 만큼 식상 하다거나 드라마의 몇몇 설정이 작위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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