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의 팬들이 그동안의 영화·방송 제작발표회 응원 등에 사용된 쌀을 모아 총 3.5t을 기부했다고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 류준열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류준열의 팬들은 지난 16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원 내 무료 급식 단체 12개소에 쌀 3.5t을 기부했다.
또 오는 4월에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옥수숫가루와 밀가루 1t을 전달할 예정이다. 류준열 갤러리에서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 담당자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류준열 배우가 강조하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이를 진행하면서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되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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