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정웅 행정학박사 | | ⓒ 경북연합일보 | |
호모아카데미쿠스 즉, 공부하는 인간으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을 일컫는 말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 특성으로서 인간은 표정을 짓는 동물로서 표정은 인간의 진화의 산물이라고 한다. 인간의 진화적 선택을 통과한 형질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다. 찰스 다윈은 인간의 독특한 특성으로서의 2가지를 지적하고 있다. 즉 다른 동물에 비해서 복잡한 신체적 구조와 기능을 보유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서 비교적 미완성으로 태어나며 신체 조건이 비전문화 되어 있지만 탁월하게 발전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성장과정이라는 점이다. 인간적 존재의 독특한 특징으로서 인간은 친절할 수도 있고 고귀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잔혹하고 위협적일 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항상 서로를 파괴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유하는 능력에서 잘 하고 못하는 차이 뿐이며, 인간은 사유 능력과 정치체제를 이루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지혜, 지식, 도구의 사용 등에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호모아카데미쿠스 즉, 공부하는 인간은 끊임없는 배움으로서 태어나면서부터 배우며 살아간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날이 하고자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기고 생활 속에서 익힌 학습을 통해서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학습방법을 찾아 상호 교류하는 특성이 있다. 즉, 인간의 끊임없는 배움 그 자체가 살아가는 과정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삶의 일상인 것이다. 동양적인 교육 방법 즉, 진리를 찾기 위하여 증진하거나, 토론과 논쟁을 통한 서양적인 방법으로 학습하여 서로 간에 교류로 더 많은 지식 습득으로 자신을 매진함이 공부의 본 모습인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학습법은 어떤 것인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공부란 단 시간에 끝낼 수도 없는 것이다.
즉 어린아이에게 공부하는 즐거움을 일러주고 제대로 된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공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즐거움을 익히는 올바른 공부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신체적 성장과 가치관의 증진은 삶의 필수 요건이다. 따라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삶에 대한 즐거움을 제대로 갖추도록 습관화된 학습법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따라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부모와의 꾸준한 대화는 필수적인 것이다.
부모와의 대화는 학습에 대한 애정과 진정한 관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을 끊이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는 어른이 되기 위한 발 돋음에의 디딤돌로서의 공부를 이해시켜야 할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자신감이 몸과 마음에서 동시 성장으로 이끌어야 한다.
어린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방임을 스스로 억제하고 자율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한다. 공부는 또래에서 뒤처지지 않고 집중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숙지시켜 공부하지 않으면 장래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자각케 하는 환경을 길러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