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K팝 스타 3'에서 준우승한 샘김(18)이 2년 만에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샘김이 오는 28일 데뷔 앨범의 파트.1인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샘김은 2014년 4월 종영한 'K팝 스타 3'에서 기타 실력과 타고난 감성, 매력적인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방송 이후 안테나뮤직에 둥지를 튼 그는 2년간 작사·작곡 실력을 닦아 데뷔 앨범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으며 파트.1에는 그중 3곡을 수록했다. 샘김은 이날 오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파트.1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마마 돈트 워리'(mama don't worry)와 가족이 있는 도시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애틀', 같은 소속사 이진아·정승환·권진아와 함께 부른 '유어 송'(your son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