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아역배우 김소현이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소현이 다음달 9일 대만에서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고 소속사 싸이더스HQ가 17일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해 '후아유-학교 2015'가 대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단숨에 한류 하이틴 스타로 각광받은 김소현이 대만을 찾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현은 지난해 화보 촬영 차 대만을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부터 팬들이 보인 뜨거운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에 대만을 다시 찾게 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초등학생 시절 데뷔한 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 등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했으며, 지난해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주인공을 맡아 1인2역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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