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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만들면서도 늦은 시간대에 방송돼 정작 동요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시청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던 엠넷 '위키드'(WEKID)가 오후 9시 40분이었던 방송 시간을 한 시간여 앞당긴다. 엠넷에 따르면 '위키드'는 이번주 방송일인 17일부터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위키드'는 5~12세 아이들이 출연해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JK 3명의 '쌤', 작곡가와 팀을 이뤄 모두가 함께 부를 만한 동요를 만드는 프로그램. 그러나 주요 출연자이자 시청자인 아이들이 보기에는 방송시간대가 너무 늦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시간대를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던 '위키드'는 방송시간을 옮기면서 엠넷에서 단독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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