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보니하니' 진행자 이수민. | | ⓒ 경북연합일보 | |
'달려라 하니' 시대다.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보니하니)에서 신들린 진행력의 '하니'로 주목받은 이수민(15)의 질주가 무섭다.
◇ 화장품·통신사 광고까지…10대 CF 스타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양은 최근 10개가 넘는 새 광고 계약을 맺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피자와 치킨, 과자, 음료, 신발, 주니어의류, 교복, 게임, 출판, 소셜커머스 등 분야도 다양하다. 그는 대세만 찍는다는 화장품 광고와 통신사 광고 모델로도 최근 발탁됐다. 현대자동차 그룹 방송에도 '보니' 신동우와 함께 등장했다.
◇ 예능으로 전국구 스타…지상파 드라마도 도전 계획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어린이부터 '삼촌팬'까지 팬층이 다양한 것도 이 양의 강점이다. 이 양 팬카페는 네이버에 개설된 지 4개월 만에 회원 수가 1만3천 명에 육박했다. 5월에는 첫 팬 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았던' 이 양이 전국구 스타가 된 것은 예능 영향이 컸다. 그는 1월 2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특별손님으로 등장했다가 아예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출연자에게도 야무지게 조언하는 모습이 호평받았기 때문이다. 이 양이 지난달 중순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 춤을 선보인 영상은 네이버TV캐스트에 등록된 '해투' 영상 중 가장 많은 123만 뷰를 기록했다. 소속사는 현재 지상파 방송사들과 드라마 출연 논의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