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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 시민 지킴이 역할 톡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3일(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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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가 지난해 4월 초 개소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터는 안동시내 방범용, 어린이안전, 재난재해, 주정차단속, 초등학교 CCTV를 연계·통합해 1천450여대를 관리하고 있다. 이곳 관제요원 32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교대근무에 임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신도청 시대 시민안전을 대비해 3명의 경찰관을 파견해 24시간 상황을 지켜보며 더욱 정확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연중 24시간 주요 CCTV를 관제하며 절도와 취객 상대 범죄예방, 청소년 탈선계도 등 크고 작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다 사건·사고가 의심되는 현장이 발생하면 안동경찰서 112상황실로 연락해 즉시 출동하도록 하고 있다. 개소 11개월 기간 동안 전문차량털이범 9건과 자전거 절도 1건 현행범 등 200여건에 달하는 검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안동시 김원길 안전재난과장은 "꼭 필요한 곳에 CCTV를 설치해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실시간 관제로 구축된 영상정보를 시민의 안전과 행정효율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mb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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