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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60대 운전강사, 교육 중 여대생 허벅지 '더듬'
경주서 성추행 의혹 논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3일(일) 19:43
 도로주행 연수를 받던 여대생이 60대 강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경주 소재 모 자동차운전학원에서 수강중인 A(20·여)씨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도로주행 연수를 하던 중 강사 B(67)씨가 본인의 허벅지를 10여 차례 이상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원 강사 B씨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A씨가 주장하는 성추행 사건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심지어 A씨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해당학원 대표 C씨는 "해당 강사를 불러 확인했지만 성추행과 관련해 결백하다고 주장하다고 있어 해고 등의 징계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해당학원과 강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사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김장현 기자 johnkim@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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