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명절 특집으로 화제성을 증명한 MBC TV '듀엣가요제'가 정규편성된다. MC는 설 특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성시경과 유세윤이 그대로 맡는다. MBC는 "두 사람은 지난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가수와 참가자들의 '케미스트리'를 더해줬다"며 두 사람의 MC 확정 소식을 전했다.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추석 걸그룹 멤버들을 내세운 '듀엣가요제 에잇플러스(8+)'를 선보였던 MBC는 올 설에는 장르와 출연자를 다양화한 '듀엣가요제'로 9.8%(닐슨코리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