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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날 보러와요'경주 온다
4월 2·3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7일(월)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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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016년 경주예술의전당의 기획초청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연극 '날 보러와요'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바탕으로한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연극 '날 보러와요'는 배우 권해효, 김뢰하, 이대연, 류태호 등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추리극으로 지난 20년간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연극으로 손꼽힌다. OB팀(권해효, 김뢰하, 이대연 등), YB팀(손종학, 김준원, 이봉련 등)으로 나눠 불꽃튀는 연기대결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웰메이드 연극에 목마른 지역 관객들을 위해 2층 4만원, 3층 3만원씩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 기존 연극 팬들 뿐만 아니라 연극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숨은 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펼쳐지는 연극 '날 보러와요' 경주공연은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3월 11일까지 조기 예매한 고객들에게 20%를 할인해주는 '미리미리' 이벤트, 또한 창작 20주년을 기념해 만20세 고객과 30명 이상 단체할인 고객에 한해 각각 20%의 할인혜택을 준다. 본 공연은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오후 3시와 7시30분,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 첫 날은 주인공들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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