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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버스 파업… 전세버스 운행
경안여객 노사협의 결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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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달 15일부터 도청신도시 노선을 연장 운행하는데 시내버스 3사의 의견이 상충돼 파행 운행이 지속돼 왔으며, 새로운 대안으로 안동터미널에서 도청신도시까지 노선을 신설하고 11번 노선은 종전대로 풍산까지 운영하기로 버스3사가 합의했다. 이에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북경안여객노동조합(조합장 천상훈)은 당초 주장한 격일제 근무가 수용되지 않자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내노선 운행을 사전예고도 없이 결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느끼게 했으며, 1일 6시부터 파업함에 따라 안동시는 결행되는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 17대를 임차해 대체 운행하고 있다. 2일 결행 노선은 2번(시내순환), 80번(강남순환), 81번(강남순환), 54번(옹천), 24번(추목), 21번(남선), 60번(녹전), 67번(도산) 등 8개 노선에 대해 대체버스(예비, 전세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로 신설되는 노선 시간표가 확정되기까지 종전 시간표대로 운행함을 이해해 주시고 빠른 시일내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안동버스(859-4571), 동춘여객(821-2102), 안동시청(840-6254). 문봉현 기자 mb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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