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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돌봄지원센터 경주 사무실 개소
문화재청 등 관계 인사 100여명 참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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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전국 14개 문화재돌봄사업단 지원기관인 ㈔문화재돌봄지원센터가 지난 25일 경북 경주 노서동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대표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국립경주박물관 등 관계기관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4년 8월29일 설립한 (사)문화재돌봄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문화재에 대한 돌봄사업 체계화,표준화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진병길 신라문화원 원장은 "문화재 돌봄 기능인을 배출하고, 모든 소속단체들의 유기적인 활동으로 모든 문화재가 돌봄 대상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문화원은 2015년은 사업내용의 체계화, 표준화라는 전략과제를 설정하여 돌봄사업 고도화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조직과 체계, 관리행정은 물론 돌봄사업 구성원의 소양을 준전문가 급으로 양성해 사업의 전문화, 효율화를 추구한다. 신라문화원의 3대 사업목적은 △문화재에 대한 일상관리를 통해 사전 예방적 보존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문화재 훼손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 매뉴얼 구축, 전문모니터링 내용에 대한 일상적, 주기적인 보고를 통해 더 이상 중대한 훼손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 경미한 문화재 훼손 사항에 대하여는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의하여 사후 과다한 보수정비 비용절감에 기여한다. △ 문화재 보존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재 경미보수 준전문가 양성, 취약계층 및 문화재 관련 학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인력을 보완하여 문화재 관리체계 내실화를 실현한다. △ 문화재 활용과 보존의 선순환 구조 구축은 문화재 주변 정비를 통해 더욱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 문화재 스토리에 맞는 활용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는 높이고 지역민들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개발한다. ㈔문화재돌봄지원센터의 주요사업은 돌봄사업단체 상호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 돌봄사업 발전전략 연구수행 및 교육사업, 매뉴얼수립,컨텐츠개발 보급과 사업수행 평가 지도, 문화재예방관리정책 연구,개발사업 및 시스템 개발, 문화유산 활용사업, 정부기관 문화유산 관련사업의 개발 및 보급대행, 정부기관 보조사업의 시행 등이다. 강병찬 기자jameskang65@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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