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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대구·경북 첫 '책임읍면동제' 시행
읍장에 4급 서기관 격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1일(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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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현장행정 서비스를 위해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안강읍에서 '책임읍면동제'를 시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책임읍면동은 일반 읍면동에 책임과 권한을 줘 주민에게 시·군·구청의 '주민 밀착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경주에는 안강읍이 올 상반기부터 시행한다. 안강읍은 4급 서기관을 책임읍장으로 5급 부서장을 비롯해 3과 11팀으로 기구를 늘려 안강읍·강동면 2곳 주민을 상대로 시의 각종 인허가와 사회복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한다. 시는 안강읍이 시청과 30㎞ 이상 떨어져 있고 도농 복합지역으로 인허가 등 행정수요가 많아 책임읍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청 사무를 책임읍에서 처리하면 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장성재 기자 blow@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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