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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뜨거운 열정으로 '태양광 산업' 빛 밝힌다
'저철분 강화유리 태양전지' 도입
안전성 확보·20년 이상 수명 유지
제품 경량·소형화로 휴대성 높아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8일(일) 18:33
ⓒ 경북연합일보

↑↑ 지능형 태양광 LED 정원등(SG-7GD)
ⓒ 경북연합일보

본지는 경주지역의 중소기업인를 대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지원 하고자 기업과 생산제품을 무료로 홍보합니다.

▶기업소개

창업취지
중국과 국내 여러 업체에서의 개발업무를 경험으로 바탕으로 태양광 산업에 관심과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본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모험은 최고의 해결책이다. 모든 사람의 에너지 자율권을 보장받아야 한다’ 는 슬로건하에 태양광랜턴, 태양광발전기와 같은 휴대용 태양광발전 장치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이념
‘전 세계 모든 고객의 생활이 플러스가 되도록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경영이념이다.
DAEL은 휴대용 태양광 발전장치 제조사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캠핑, 건설현장 등의 전기를 필요로 하는 곳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의 전력수급이 어려운 빈민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휴대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일반현황
DAEL은 2012년 2월 22일 창업해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에 입주해 있다.
2015년 말 기준으로 연 매출 2억원에 직원 수 5명을 두고 있다.

핵심기술과 경쟁력
- 핵심기술: DAEL 솔라가이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관련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컨트롤 프로그래밍으로 적정 전력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경량화와 소형화를 통해 휴대성이 높은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필요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 경쟁력: 발전효율과 수명이 짧은 것이 단점인 플랙서블, 에폭시, PET, 박막형 태양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저철분 강화유리 태양전지를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20년 이상 유지 해 타사의 제품과 비교우위점을 가지고 있다.
또 어떠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안전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제품소개
1. SG-16H 모델: 주력상품으로 휴대용 태양광 LED 랜턴으로 만 충전 시 최대 10시간 동안 별도의 충전 없이 LED조명이 가능하다. 또 야외 긴급상황 발생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2. (ESS)SG-140D, SG-280D, SG-1200A모델: 휴대용 태양광 애너지저장장치로 용량이 확장되어 있으며 현재 선진국과 국내에서 캠핑, 낚시, 등산, 등 아웃도어 용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또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에 가정용 조명으로 수출되고 있다.
3. SG-7GD 모델: 태양광 LED 정원등으로 현재 국내에서 제일 인기제품으로 펜션, 게스트하우스, 켐핑장, 전원주택 등에서 인테리어소품으로 많은 수요가 있다. 전기배선이 필요 없고 유지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조도감지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이 된다.
4. SG-40CLM모델: 태양광 LED 응용제품이다. 고효율 파워라이트로 동일 WATT수 대비 약 7배 이상 밝으며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적용해 LED조명의 고질적인 발열로 인한 안전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5. SG-10SSL 모델: 인체감지 지능형 탱양광 LED 쉼터등에 사용된다. 센서를 통해 자동 밝기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태양광을 주 전력 공급원으로 해 초기 설치와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동종업 전망
발전과 계통 분야가 주를 이루던 시장이 독립형 태양과 발전 시스템과 ESS결합과 관련한 위기대응 분야, 휴대용 태양광 충전시스템 분야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보다 국외에서 관심이 많아 작년 한 해에 100억원이 넘는 견적이 솟아졌다. 현재 국내에서 기업이 단독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태양광 선진국의 주도 시장에서 한국의 국내 시장이 감소하고 있어 지술적인 전문성과 시장성이 소멸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정부가 인지하고 다각적인 기술개발과 축적, 시장개척의 장을 지원해야 한다.

향후 사업계획
현재 한국의 태양광 기술은 국외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DAEL은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외시장으로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 국내시장에서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미니태양광발전소 보급사업과 협업하는 등 실용적인 제품을 공급해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독립형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경주기업인 소개

DAEL 박다니엘 대표
DAEL은 박다니엘(38세) 대표의 이름의 첫 음과 중간 음을 회사의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이 이름에서도 엿 볼 수 있듯이 박대표의 집안은 크리스찬 집안이다. 아버님이 목사이시며 지금도 목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신다.
그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아버님의 목회가 경주에서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주로 오게 된다. 경주에서 자라고 위덕대학을 졸업한 경주사람이다.
박대표의 꿈은 그의 부친의 영향으로 빈민선교라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까닭에 그의 경영의 목표도 회사생활보다 설립을 통해 빈민선교의 꿈을 키우고 있다.
짧지 않은 인생이지만 길지도 않은 인생인 그의 사회이력도 남다르다. 컴퓨터 공학도로서의 최고의 박사학위를 가지고 많은 업체에서 수많은 기술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된 것은 중국계 모기업에서 개발한 ‘무선수의조절기’를 개발하면서 오지에서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 태양광 에너지 이다. 이때가 2006년 그의 나이 28세다.
그러나 특허를 받고 기술개발이 완료되자 냉정한 퇴사조치와 기업 환경에서 대기업들의 태양광 에너지사업의 진출과 업계과열경쟁으로 이후 8여년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노동과 해보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의 힘든 시간동안에도 그는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공부와 기술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어려운 시절을 회상한다.
그리고 2011년 경주시로부터 청년창업자금을 대출받아 태양광 에너지사업 중에서 소형모듈사업에 뛰어든다.
2012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을 설립하고 R&D과정을 거치면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 빈민선교의 기독교인으로써의 목적을 실현하기위해 제품개발과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전년도에 2억원의 매출을 올려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며 “ 외국 특히 아프리카에서 인증 받고 있고 국내에서는 실외 등이 인기가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뛰고 있다”고 목표를 밝혔다.
박대표는 말하고 있다. 힘든 기업 환경이지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든 시절보다 일터가 있고 목표가 있어 힘들어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의 미래를 경북연합일보가 응원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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