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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부적격 후보' 가지치기
대구참여연대, 신고창구 개설
공천반대·낙선촉구 활동 추진
"비전·정책 없는 선거 막아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5일(목)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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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는 오는 4·13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부적격후보를 가려 공천반대, 낙선촉구 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신고창구(053-427-9781)를 개설, 3월 6일까지 신고를 받는다. 또한 대구참여연대는 부적격후보 기준을 선정, 대상자를 가려내어 공천반대 및 낙선촉구 활동도 추진키로 했다. 대구참여연대가 예시한 부적격후보자 기준은 △부정부패비리 사건 주도자 및 주요 실행자 △민주주의 파괴 및 인권 침해 사건 주도자, 군사독재 정권의 핵심 부역자 △국민들을 위한 주요 민생입법에 대한 반대 주도자 △반분권 반자치 수도권 중심정책 주도자 △노동개악 등 노동민생 정책 개악 주도자 △세월호 참사 등 진상규명 방해 및 세월호 참사 유가족 음해·망언 주도자 △국정원, 국방부, 경찰 등 국가기관의 불법부당 선거개입 주도자 등이다. 대구참여연대는 "이번 총선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정책, 인물이 경쟁하는 장이 되지 못하고 '진박, 친박, 비박' 놀음에 빠져들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는 후보들의 공천과 당선은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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