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포스터. | | ⓒ 경북연합일보 | |
영화전문 채널CGV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29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채널CGV의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는 올해가 6년째다.
배우 이병헌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현지 시상식에 참석해 더욱 관심을 모으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현지시간으로 28일 개최된다.
배우 크리스 록이 진행을 맡았으며,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작품상 등 부문에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션' 등과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오스카 5수생'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데뷔 25년 만에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도 관심사다.
이병헌은 한국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발표자로 나서며, 조수미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유스'의 주제곡 '심플 송 #3'로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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