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23:1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시청률+작품성 두마리 토끼 다 잡은 '시그널'
완성도 높은 판타지 스릴러
tvN 10화 시청률 9.7%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4일(수) 14:47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 경북연합일보

"강아지도 연기 잘하는 애를 뽑은 시그널 퀄리티. 진심 미쳤다 미쳤어"(네이버 아이디 'best****')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들 중 원탑이다. 진짜 시그널은 미친 드라마다"(네이버 아이디 'kjij****')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대한 호평이 자자하다. 
 
 판타지 스릴러인 탓에 전작인 '응답하라 1988'만큼 보편적인 시청층을 끌어들이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 드라마는 지난 20일 10화에서 시청률 9.7%를 기록하는 등 장르 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무선교신이 주는 스릴 넘치는 판타지와 그로 인해 인물들의 생과 사마저 뒤바뀌는 상황이 긴장감을 높이는 '시그널'은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고른 호연이 어우러져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시그널'은 무전기로 현재와 과거의 형사가 교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9년에서 시작해 1995년을 거쳐 1997년까지 이르는 '과거'와 2015년의 현재가 간헐적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오랜 시간 땅에 묻혀있던 미제 사건들이 하나둘 파헤쳐진다.
 피해자들의 원한은 물론이고, 이를 해결하지 못한 경찰의 수치심도 함께 끌어안고 있는 미제 사건들이 길게는 26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해결되지 못하고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것에 과거의 형사도, 현재의 형사도 분개하면서 이야기는 뜨거운 엔진을 장착하게 된다.

 현재의 범죄 스릴러도 흥미를 유발하는데, 과거로부터 이어진 범죄는 그 세월의 깊이만큼 더욱 많은 사연을 만들어내며 경찰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를 조롱해온 범인에 대한 분노지수를 높인다.
 잡히기는커녕, 용의자를 특정하지도 못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이나,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처럼 실제로 우리가 기억하고, 경험한 미제사건이 버젓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시그널'의 이야기는 시청자가 드라마의 판타지를 응원하게 만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7,392
총 방문자 수 : 43,60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