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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양동마을 민속놀이' "액운은 가고 무사안녕만 오거라"
다양한 행사 선봬… 관광객·시민 등 1천여명 참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4일(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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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강동농협풍물팀이 양동마을을 돌며 길놀이를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양동마을 줄다리기는 마을이 형성된 때부터 이어져왔다고 한다.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겨루어 이긴 곳을 '숫줄', 진 곳을 '암줄'로 정한다. 윗마을이 이기면 마을에 평안이 오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양동마을의 아이가 엄마와 연을 날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동제에서는 부락민의 소원성취와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올해의 힘찬 희망을 담고 서천강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 풍년농사와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몰아내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시대 대표 반촌마을인 양동마을(이장 손석창) 앞 기계천(안락교)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가 주관하는 '양동마을 민속놀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유림, 관광객,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 연날리기,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무병장수를 기리는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서천둔치에서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서송암)가 주최하는 '서천 달집태우기' 대보름 행사가 열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운집해 부름깨기, 지신밟기 등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시민 안녕 기원제, 체험마당,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강병찬 기자/사진 최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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