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23:11: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두달 준비한 유쾌한 납치극…'꽃청춘 아프리카' 12.7% '대박'
나영석·신원호 치밀한 합작품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2일(월) 19:05
↑↑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 경북연합일보

동남아시아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다가 그 자리에서 곧바로 아프리카로 '공짜' 여행을 떠났다. 세상에 이런 팔자가 어디 있나. 비록 이번에는 짐도 챙기지 못했지만 뭐가 문제랴. 청춘인데.
 '응답하라 1988'의 인기 덕에 몰래카메라와 납치에서 시작한 '쌍문동 친구들'의 아프리카 여행도 첫회부터 대박을 쳤다.

 tvN은 19일 밤 9시45분부터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1회가 평균 12.7%, 순간 최고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직전에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의 9.1%를 가볍게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고, '꽃보다 할배'를 포함해 역대 '꽃보다' 시리즈 최고의 성적이자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도 제친 기록이다.

 역대 '꽃청춘' 시리즈 사상 최고의 관심과 '깜짝성'으로 무장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첫회에서 나영석 PD가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번 여행을 치밀하고도 비밀스럽게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납치극의 전말'이라는 자막과 함께 소개된 여행 준비 과정에는 나 PD와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PD가 두달에 걸쳐 손발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응답하라 1988'의 포상휴가지가 태국 푸껫으로 결정된 것부터가 아프리카로 가려는 '꽃보다 청춘'을 위한 것이었고, 나 PD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몰래카메라를 가동하기 위해 푸껫으로 날아와서도 14시간여 숙소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은 채 보안을 유지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출연진이 여행가는 줄은 알고 모였던 앞선 '꽃보다 청춘' 시리즈와 차별되는 깜짝성으로 새로운 재미를 줬다.
 앞선 시리즈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 모임으로 알고 식당에 집합한 출연진이 그 자리에서 바로 공항으로 떠나게 돼 당황했다면, 이번 쌍문동 친구들은 단체 포상휴가를 떠났던 푸껫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줄 알고 있다가 난데없이 아프리카행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면서 아예 얼이 빠져버렸다.

 납치에서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쌍문동 친구들은 마냥 즐거웠고 싱그러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17,301
총 방문자 수 : 43,60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