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배우 박해진 | | ⓒ 경북연합일보 | |
'유정 선배'의 매력이 터지자 박해진(33)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그동안은 국내보다 중국에서 더 인기를 끌었던 박해진이 tvN 월화극 '치즈 인 더 트랩'으로 새삼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그를 '수출용'으로만 보아오던 국내 콘텐츠 관계자들이 앞다퉈 박해진 캐스팅에 뛰어들고 있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해진은 KBS를 필두로, MBC와 SBS 등 지상파 3사로부터 월화,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주인공 제안을 10여편 가량 받았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의 황지선 대표는 "특히 KBS 편성을 앞둔 작품의 제안이 연쇄적으로 들어와 깜짝 놀랐다. MBC 편성 작품은 4편, SBS 편성 작품은 1편 주인공 제안이 들어와 있다"고 밝혔다.
영화계도 반응했다. 국내 영화계에서는 아예 존재감이 없는 박해진에게 무려 20편의 시나리오가 들어온 것. 황 대표는 "중국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합쳐 60편 이상의 제안이 들어온 상태"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23일 4천500석 규모의 무료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비용 부담 없이 박해진과 소속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총 2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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