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배우학교' | | ⓒ 경북연합일보 | |
"예능인 줄 알았더니 다큐였다."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tvN '배우학교'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배우 박신양에 '발연기' '로봇연기'로 화제가 됐던 남태현과 장수원, 여기에 진지한 듯 'B급' 개그를 선보이는 방송인 유병재의 조합.
시청자들은 방송 전 이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성격의 이들이 만들어내는 부조화에서 나오는 재미를 기대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켜보려는 유병재 이외에는 모두가 시종일관 진지했다. 예상을 깨는 이 독특하고 신기한 예능 프로그램에 누리꾼들의 관심도 쏠렸다.
16일 공개된 CJ E&M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콘텐츠파워지수(CPI) 2월 첫째주(2월 1~7일) 집계에 따르면 '배우학교'는 방송 첫 주 CPI 지수 233.3을 기록하며 5위로 신규 진입했다. 특히 국내 주요 포털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누리꾼들의 관심·관여도를 나타내는 '직접 검색자 수'에서는 MBC '일밤-복면가왕' tvN '치즈인더트랩'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SNS 버즈량도 9천468건으로 8위에 자리해 높은 몰입도를 나타냈다.
4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자기소개에 나선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분위기를 밝게 바꿔보려다 박신양으로부터 날카로운 지적을 받고 양호실 신세를 지게 된 유병재의 굴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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