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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시설+양·한방 협진+복지서비스 '으뜸요양병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4일(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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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으뜸요양병원 전경 사진.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 쾌적한 시설을 갖춘 내부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 으뜸요양병원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부모같이 챙기는 등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 챙기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인생의 마지막길목을 지키는 사람들이 경주시 충현로 2길 10번지(문화고등학교 입구) 으뜸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다. 따뜻함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그곳을 찾아본다.
◆ 요양병원을 설립해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의 안정된 사회생활과 가정의 고통을 들어주기 위해 요양병원을 설립. 우리 모두가 친절한 병원, 우리 모두가 따뜻한 병원, 우리 모두가 웃음 가득한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사자 모두가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다.
◆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근무 친절한 봉사, 사랑과 나눔의 실천,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병원을 추구하며 꿈과 희망이 싹트는 행복한 병원의 분위기를 조성해 양. 한방 협진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따뜻하고 안락한 온돌난방이 돋보이는 쾌적한 시설 으뜸요양병원은 2014년 10월 28일 의료기관(요양병원)개설허가를 받아 2015년 4월 13에 19실 139병상으로 확장했다. 9개월이면 준공할 수 있는 병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7개월간을 공들여 완공한 건물이다. 모든 것을 어르신들의 편의에 맞추어 건축되었다. 전체가 온돌구조의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어 안온한 병원의 환경이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늘 봄과 같은 기온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전체를 푸른색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시각적인 케어 효과도 있다. 총 지상4층과 지하1층으로 이루어진 병원은 1층에 2실 12병상과 직원식당, 영양사실,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3층은 8실 50병상에 목욕실, 휴게실, 2층은 6실 49병상에 격리실, 약국, 한방, 목욕실, 1층은 3실 28병상으로 집중치료실과 진료실, 원무과, 소독실, 물리치료실, 방사선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발전기실이다.
◆ 양. 한방 협진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케어 홍태준 이사장은 환자 140명에 직원 95명을 채용해 법정 체용인원을 준수하면서 어르신들의 진료와 케어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의 1명과 일반의 1명, 한의사 2명외 간호사와 물류치료사 등 91명의 직원들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 노인성 질병들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양의와 한의사가 공조해 어르신들을 진료하고 있어 질병의 특성에 맞는 집중치료가 가능하다. 또 이를 위해 일반엑스레이 촬영장치 외 다수의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과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가족 같은 직원들의 화합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으뜸요양병원들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부모같이 챙겨 아들, 딸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직원간에는 단합대회, 타 직군 간 간담회, 생일들을 서로 챙기며 화합을 이루고 있다.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어르신 노래자랑과 경로잔치 등에 협찬과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 | | ↑↑ 홍태준 이사장 | | ⓒ 경북연합일보 | | ◆ 홍태준 이사장의 선택
"법적 채용인원 항상 준수 어르신들 늘 부모 모시듯"
홍태준(64)이사장은 한마디로 “사심이 없다”, “법대로 양심껏 운영한다”는 말에서 보여 지듯 한평생을 근검절약과 성실함이 몸에 베여있는 사람이다. 모든 재산과 역량을 병원에 투자해 지역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맞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직접 병원에서 생활하며 병원을 이끌고 있는 홍 이사장은 14세 때 인장조각을 배워 군제대후 도장을 파기 시작해 요양병원을 짖기 전까지 50년을 한 우물만을 고집한 장인이다. 병원을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아내의 모습에서 시작되었다. 30년을 넘게 병원간호사 생활과 봉사활동을 한 아내가 한 번도 월급을 집에 가지고 오지 않았다. 봉사와 지역어르신들에게 사용했다. 그래서 고생하며 모은 돈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지를 고민하다 아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요양병원을 설립하기로 마음먹는다. 인생의 철학이 확실한 홍 이사장은 “법의 태두리 안에서 정직하게 병원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2시간이라도 퇴원하면 퇴원 처리하고, 법적 체용인원을 항상 맞추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인건비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말하며 원칙을 강조했다. 또 “요양병원이 잘되면 직원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고 싶다. 가족같이 노력하는 직원들을 위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직원들과의 화합과 사회와의 화합, 어르신을 부모님 모시듯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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