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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新 성장축 개발로 명품 자족도시 실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1일(목) 18:40
ⓒ 경북연합일보

최영조 경산시장은“도시철도를 따라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고, 조성중인 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하여 ‘더 큰 경산, 명품 자족도시’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대구광역권 철도망구축,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통신부대 시설이전,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발전의 속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산시는 ▷ 미래를 위한 핵심 엔진을 만들어 자족도시 준비 ▷ 권역별 균형개발을 통한 모든 시민이 더욱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조성 으로 ‘더 큰 경산, 명품 자족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 미래를 위한 핵심 엔진을 만들어 자족도시 준비
경산시의 최대 강점인 170여개의 연구기관을 활용한 국책사업의 전망·분석을 통해 미래 먹거리 선점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실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산업에 특수목적 기계와 철도차량부품 산업 등 수송 산업분야, 메디컬 섬유 융합소재 활성화 사업 등 첨단의료산업분야, 탄소 소재를 활용한 스마트 카 등 차세대 자동차 산업분야, K뷰티 코스메틱 비즈니스 구축사업 등 창조전략사업 분야, 무선으로 충전하는 무선전력전송산업 분야를 육성 지원하고, 강소기업을 유치해 나간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녹색전환기술 지원사업, 차량 융합제품화지원 기반조성 등 신 성장 산업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이다.
IT융복합, 차세대 건설기계 부품 융복합, 첨단 메디컬 신소재 융복합, 미(美)뷰티산업, 무선전력전송 산업 등 미래 유망 산업기반 구축으로 고부가가치형 산업기반 구축 및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업수요에 대응한 인재양성과 마케팅 지원, 경영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 마련으로 산학연관 공동기술 개발 및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친화형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의 우수한 기계산업 기술과 IT 등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 육성, 농업 유통구조 개선, 농작업 기계화 관리 지원,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육성으로 첨단기술(IT, BT 등) 활용 미래형 첨단 창조농업을 육성한다.
경산시는 경북 남부 중앙지역에 위치한 핵심도시이며, 사통팔달로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이다. 12만 대학생을 포함 평균 연령30세 전후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우수한 인적자원이 있어 기업활동의 최적의 도시이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 등 우수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다.



△ 권역별 균형개발을 통한 모든 시민이 더욱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조성
통신부대 시설 이전에 따른 개발규제 완화,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간 도로개설, 용성면 지역의 자연휴양림 조성 등 동부권역 개발을 앞당기고, 상대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남부권역에 대해서는 국도 25호선 남천면소재지 진출입로 증설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남천의 맥반석, 차별화된 농산물 등 지역만이 가진 독특한 콘텐츠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하양~남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경산4일반산업단지 진입로 등 동서간 도로 확충, 경산산업단지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도심 혼잡구간인 국도4호선 경일대~동서오거리 구간 확장 등 시민 생활편의와 경제 활동망 확충에도 힘쓴다.
대구광역시 인접 도시로서의 광역교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도시교통문제에 획기적 개선을 위한 대용량 교통수단의 필요로 대구 안심역 ~ 경산 하양역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시가지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진입로 확충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강화 및 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경산시 유곡동에서 남산면 하대리 일원까지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간 도로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철도중심의 대경권 단일교통망 연결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광역경제권 형성으로 대경 남부권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구미~칠곡~대구~경산간 경부선 유휴선로를 활용한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경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능형 교통(ITS)분야 사업평가에 선정되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 50억원의 경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시스템은 신속한 사고대응 및 우회도로 정보제공을 위해 도심지 주요 교통체증구간에 교통관제 솔루션 및 CCTV 통합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화질의 항공지도 상에서 공영주차장, 도로 및 주요 교차로별 CCTV 영상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CCTV 다수를 한 번에 모니터링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수 있다.

△ 대경권역을 아우를 수 있는 재활병원 건립
경산시는 재활의료 서비스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경북도와 경북대학교병원을 파트너로 재활병원 유치에 나서 지난해 9월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운영 중인 전국 6곳의 권역별 재활병원 전체 병상 수가 923병상으로 병상당 장애인구는 경인권을 제외하고 영남권이 4천558명으로 많아 기존 영남권역 재활병원과의 접근성 저해와 대경권 재활의료수요의 꾸준한 증가 등을 이유로 대구경북권 재활병원 건립의 당위성을 강조한 결과이다.
국비 135억원, 지방비 135억원 총 270억원이 투입되는 경상북도 재활병원은 12,909㎡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150병상 규모로 2016년 착공하여 201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포함해 내과, 외과 등 총 8개 과목이며 신경재활센터, 척추관절재활센터, 통증재활센터 등 6개 특수진료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재활의료 장비 구입과 수탁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재활의학과 교수들을 활용하는 등 최고의 장비와 의료진을 갖추고 지역내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경권역을 아우르는 재활병원 건립 추진으로 재활의료는 물론 인근 첨단복합의료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경산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이하여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시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도 합계 출산율은 1.46명, 출생아 수는 2,490명으로 전년도에 이어 출생아수[+39명], 합계 출산율[+0.04명] 모두 상승했으며, 전국 합계 출산율 1.20명에 비해 높다. 하지만 출생아 수를 비교해보면 2000년에 3,609명에서 2002년에는 2,665명으로 많이 감소되었다가 2007년 2,800명으로 일시적으로 증가되었다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는 2,600명에서 2,400명까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저출산 현상은 국가적으로 생산 가능 인구 감소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 약화, 조세 및 사회 보장비 증가로 인한 세대 간 갈등 우려, 저축·소비·투자 위축으로 인한 경제 활력 저하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경산시는 출산율 향상 및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매년 40억 사업비를 투입해 출산지원사업을 전개했다.
먼저, 201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확대에 따라서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에 첫째자녀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둘째자녀는 80만원에서 120만원(10만원 12회)으로, 셋째자녀는 270만원에서 360만원(30만원 12회)으로, 넷째자녀이상은 다자녀 가족 배려를 위해 270만원에서 1,200만원(50만원 24회)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한, 둘째아 이상 출생아를 대상으로 3년납 10년보장 상품으로 월 2만3천원 범위내에서 건강(보장)보험료를 지급하는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2010년 1월 1일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745명에게 시비 30억을 투입하여 질병이나 사고에 대하여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었다.


△ 열악한 지역보육사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
경산시는 지난해 12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2015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전국 노후 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업자금을 지원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춘 친환경어린이집을 건립 지자체에 이전 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경산시시립자인어린이집이 응모,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경제인연합회 6억원, 경산시 7억원을 출연 총13억원의 사업비로 건축면적 533㎡(161평)규모로 2016년 신축하여 년말에 개원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 208개소에 95,000천원의 사업비로 냉?난방연료비 지원으로 안락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재정여건을 개선하여 보육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경산시는 저출산, 고령화, 다문화 사회 흐름에 따라 소외되고 그늘진 시민이 없도록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조화로운 경산을 만들어, 영유아에서 노년까지 평생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소외계층 보호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 지원, 장애인 복지,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 포근한 사회,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산시, 기후변화 선제 대응으로 쾌적한 환경도시를 조성하다...
지난 크리스마스, 지구촌 곳곳은 초여름같은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미국 워싱턴에서는 벚꽃이 피었고 반바지에 조깅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기후전문가들은 2016년 초반까지 역대 세 번째로 강한 슈퍼 엘니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여년전 방영된 “원더키드 2020”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대체할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탐사를 한다는 내용의 공상과학 만화였지만 2020년이 몇 년 남지않은 현재 더 이상 공상과학만화가 아닌 현재 인류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화두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최근 프랑스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실시하면서 이슈화가 되었고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 규모의 우리나라에서도 온실가스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의 감축목표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표면 온도는 지난 100년동안 0.74±0.18℃ 상승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북반구 고위도로 갈수록 더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해양보다 육지가 더 빠른 온도 상승을 나타내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라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인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드물게 경산시에서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도시온도 1도 내리기”의 특수시책을 시행할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 경산시 '맑고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감동을 주는 서비스 구현'
지난 2007년 1월 영국의 의학 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이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난 160여 년 동안 현대의학이 이룬 가장 위대한 성과를 놓고 투표를 벌인 결과 상하수도 시설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우리나라 상수도 시설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국민들의 음용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급수관 노후로 인한 녹물이나 이물질과 함께 상수원 오염에 대한 염려 등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경산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신을 없애고 『맑고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감동을 주는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16년 다양한 업무과제를 추진 중이다


△ 수질검사 연간계획 수립을 통한 철저한 원?정수 관리
시는 매년 원?정수에 대한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먹는 물의 안정성 확보 및 기능성 증대를 위해 연간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 검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운문댐과 금호강을 원수로 이용하고 있으며, 원수에 대한 시민불신을 없애기 위해 365일 실시간 자동측정을 통한 일일검사(4개항목), 월간검사(10개 항목), 분기검사(25개 항목)를 실시 하고 있다.
또한 정수는 일일검사(6개항목), 주간검사(8개항목), 월간검사(58개항목) 등 정수 수질검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월간검사 수질검사 항목에 대한 결과는 시홈페이지. 시보등에 게재하여 시민들에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후수도꼭지(11개항목) 3개소, 일반수도꼭지(5개항목) 33개소에 대해 월 1회이상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병원성미생물 검사도 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공인기관에서 검증받은 수질검사는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음용수로서 무해함을 알리기 위해 시민, 학생,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수장 운영실태를 개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법정 수질검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공인검사기관인 먹는물 수질검사 홍보에 힘쓰는 한편, 신속하고 공신력있는 수질검사로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통한 안전한 수돗물 생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오염불질의 다변화로 인한 상수원 오염 심화와 오염물질의 다양한 추세, 기존 살균소독 방법인 염소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성 소독부산물 문제 등 복합적인 수질문제로 향후 먹는물 수질기준이 더욱 강화될 것을 판단된다.
경산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3년 4월 환경부 소관 국가보조사업인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되어 계양동 606번지 일원의 경산정수장(Q=50,000㎥)에 시설도입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란 일반정수처리공정(응집/침전, 여과, 소독)인 완속 또는 급속여과 공정 등으로 구성된 기존 표준정수처리 방법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미량 유기오염물질, 맛?냄새 유발물질, 암모니아성 질소, 내염소성 병원성미생물 등을 제거하기 위한 막여과, 오존처리, 활성탄 처리, 고도산화 등 향상된 수처리 기술을 말하며, 경산시는 막여과, 오존 및 활성탄의 복합공정의 고도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2017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금년 4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5월부터 공사를 발주 할 계획이며,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일반적인 정수처리로는 없애기 곤란한 냄새발생물질(THM), 기타 물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취수원 원수의 돌발적 오염사고나 수질 악하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궁극적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 블록화시스템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상수도관망 시스템 구축
상수도물이 가정 수도꼭지에 도달하기 전에 땅속으로 사라지는 양은 2014년 전국기준으로 7억4천만t이며, 이는 돈으로 따지면 2조 7천억원이 넘는다,
상수관망에서의 누수는 수자원 손실뿐 아니라 원수구입비, 약품비, 동력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의 손실로 시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수돗물 누수의 근본 원인은 노후관로에 있다.
경산시는 근본적인 누수방지와 맑은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관망최적(블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블록시스템 구축 및 누수탐사 용역 시행을 첫단추로 지난해 시범블록 9개소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금년엔 시범블록 9개소에 전동글로벌밸브 및 자동감압관리 시스템을 설치 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전체 소블록 50개소를 설치하여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상수도 관망블록화 사업이란 상수도 공급관망을 일정 구간으로 블록화 함으로써 적정 수압ㆍ수량의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누수탐사와 사용량 분석을 통해 누수로 버려지는 물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유수율이 1% 증가 시 연 4.3억원정도 예산을 절감할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현재 69.3%에서 85% 상승 할것으로 기대되며, 생산원가가 낮아져 상수도요금 현실화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조성 및 지하철 2호선 역세권 조성 등으로 생활 용수 부족을 유수율 향상으로 시설물 증설없이 생활용수가 추가 확보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명품 힐링도시 경산!
경산시는 타 지역에 비해 저수지와 하천이 많은 물의 도시다. 저수지는 314개소(시소유 290, 농어촌공사 24), 하천은 국가하천인 금호강을 비롯하여 11개소의 지방하천이 있다. 지난해 경북 지방이 가뭄으로 농업용수 뿐 아니라 식수난에 허덕일 때 경산은 곳곳에 산재해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가 논?밭에 충분한 물을 공급하여 타 지역과 비교 되기도 했다.
경산시는 저수지 및 하천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단순히 수리시설로만 이용하지 않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친수공간을 조성,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명품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완료하였거나 추진중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 경산의 랜드마크 남매근린공원
두 남매의 애틋한 설화가 담긴 남매지는 지난 2014년 총사업비 231억원을 들여 30만㎡에 복합문화공간인 남매근린공원으로 재탄생된 후 지금까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변산책로와 연꽃식물원, 수상광장, 임산부를 위한 산책로가 있으며,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과 음악분수, 레이저쇼가 한데 어우러진 남매근린공원은 계절에 상관없이 산책과 운동을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특히 하절기에는 경산시민뿐 아니라 인근도시에서까지 분수와 야경을 보기위해 북새통을 이루며, 경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 자연친화적 친수문화공간 문천지 수변공원
대구대학교 앞에 위치한 문천지는 만수면적 130.4ha, 총저수량 253만여t 규모의 대형저수지다. 이 문천지 일원에 1,300천㎡(약 40만평)에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여가?문화 등 다양한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2013년 문천지 주변개발 기본구상 용역실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인 수변공원 조성(데크로드, 수변전망대, 요트&조정경기장), 2단계 사업인 편익시설 설치(워터박물관, 카페테리아, 비즈니스 센터 등)를 203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문천지 수변공원이 조성되면 남매근린공원과 함께 경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자원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명품대추 테마공원
시는 저수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및 도농 교류를 통한 6차 산업의 실현을 위해 갑제동 갑못 일원에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면적 160,000㎡에 총사업비 98억원을 통해 2019년까지 대추가로수길, 대추광장, 대추관찰원, 주차장,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40%다
시 관계자는 ?경산명품대추 테마공원이 완공되면, 전국적으로 경산대추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주민들에게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향의 강으로 재탄생하는 조산천
하양읍 조산천이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조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오는 2017년 11월까지 총 예산 250억원을 들여 하양읍 서사리~동서리 일원 하천 3.6㎞구간에 치수안전성 확보와 생태공간 조성 및 하천 수질개선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와 연계한 테마복합형 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양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조산천은 1년 중 300일 이상 물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 메마른 하천이지만, 하천정비사업이 완공되는 2017년엔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해 더욱 쾌적한 도심 속 생태 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남천 자연형 하천

경산 도심을 가르는 남천은 사업비 430억을 투입 지난 2011년 친환경생태하천으로 복원된 후 경산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남천 자연형 하천은 백천동 백농교 ~ 대구 수성구 매호교까지 8.3km구간에 생태복원공간과 자연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생태복원공간에는 친자연적인 생태저수로, 고마리, 물억새 등의 수생식물 식재로 저수로 주위 수생식물을 복원하였으며, 자연학습 및 휴식공간은 비오 톱, 도섭지, 징검다리 등을 설치 생태관찰과 체험, 지역민의 여가 활용과 학습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녹조와 악취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남천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도심 속 접근성과 자연친화적 공간이 맞물리면서 문화공연, 휴식 및 운동 등 다목적 건전 여가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져 하천 르네상스를 열었다는 평가다.
경산시 관계자는 “첨단산업도시 경산을 산업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잘어우러진 행복삶터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휴식과 자연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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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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