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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건소,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6일부터 닷새간 대책반 편성
당직의료기관-약국 지정·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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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등 응급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비상대책 상황반은 응급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안내,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신속한 정보공유로 시민들에게 의료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종합병원 1개소, 병원 6개소, 치과병원 1개소, 의원 19개소, 약국 98개소 등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보건지소도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등 설 연휴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당직 병·의원 및 약국을 찾거나,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자 할 때, 질병상담을 받고 싶을 때, 응급환자 이송을 원할 때는 국번 없이 119로 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응급의료지원센터를 검색해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한편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게재되어 있으며, 의료관련 문의는 보건소 의약팀(☎054-779-8623)으로 하면 된다. 이원우 기자 lww@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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