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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용접기술 상향 평준화
고로 정비능력 자체 훈련 실시
26명 참가…높은 기술력 뽐내
비상사태 대비 자체 대응 강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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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이 용접기술 향상을 위해 실습 교육를 하는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포스코 포항제철소직원들이 자율적인 역량개발 활동을 통해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 고로정비과 직원들이 지난 4일간 용접기능 향상을 위한 실기 테스트를 실시했다. 5개 파트에서 총 26명이 참가한 이번 테스트 결과 직원들의 기술력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상향평준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선부고로정비과가 지난해 12월부터 기계정비 담당자들은 용접기술 확보를 통해 비상사태 대비 등에 자체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전문기술을 갖춘 자체 강사진을 구성해 퇴근 후 임시부스에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기술력을 높였다. 석민홍 고로정비과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후배사원부터 선배사원까지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무 용접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며 "긴급 상황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용접을 비롯한 고로 정비인들의 현장 기술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 km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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