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8:1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무림의 재미는 '육룡이 나르샤'에
SBS 시청률 19.3% 자체 최고
KBS '무림학교' 3.3% 최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5:18
↑↑ SBS TV '육룡이 나르샤'
ⓒ 경북연합일보

무림의 세계를 그려 재미를 본 드라마는 '무림학교'가 아니라 '육룡이 나르샤'가 됐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SBS TV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시청률 16.8%, 수도권 시청률 1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KBS 2TV '무림학교'는 전국과 수도권 나란히 3.3%의 시청률로 자체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12.4%로 집계됐다.
 '무림학교'는 무술학교를 무대로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판타지를 한껏 살린 무술이 집중 배치된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10~20대에 국한된 좁은 타깃층과 '어린이 드라마'같다는 비아냥거림마저 들을 정도로 단선적인 이야기와 세련되지 못한 CG 등으로 혹평과 함께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다.

 10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스타들이 출연해 인터넷에서는 갑론을박 속 화제몰이가 되고 있지만 드라마는 조기종영 소식 속에 영 맥을 못추고 있다.

 그에 반해 사극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을 앞둔 상황에 대한 드라마적 묘사는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지만, 잇단 무술신으로 시청률에서 재미를 보고 있다.
 드라마는 2일 방송에서도 첫장면부터 척사광(한예리 분)과 이방지(변요한)의 숲속 결전을 비중있게 배치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누구든 붙으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무술 고수 척사광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은 노골적인 와이어 액션 속 속도감있게 펼쳐졌다.

 사실 그 대결은 매끄럽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드라마는 남녀 검객의 대결을 색깔의 대비와 함께 강조하면서 둘이 끊임없이 날아다니며 칼을 휘두르는 액션을 통해 드라마의 지루함을 잠시 잊게 했다.

 전반부에서는 길태미와 이방지의 검술이 화제를 모았다면, 후반부에서는 척사광과 이방지, 무휼의 대결이 이 드라마의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11,906
총 방문자 수 : 40,56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