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치즈인더트랩'(왼쪽), MBC '무한도전' | | ⓒ 경북연합일보 | |
대체 공휴일로 생긴 닷새간의 긴 연휴엔 뭘하면 좋을까. CJ E&M계열과 티캐스트 계열 케이블 채널들은 다채로운 설 특집을 마련하고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 요즘 뜨는 작품 다 모였네…화제작 몰아보기 tvN은 최근 화제를 끌고 있는 드라마 '시그널'과 '치즈인더트랩', 예능 '꽃보다 청춘 인 아이슬란드'를 첫 회부터 최근 방송분까지 연속 방송한다.
MBC에브리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MBC의 '무한도전'을 연속으로 방송하는 '무한도전 특집'을 꾸민다. 7일 에는 '복면가왕'의 인기 회차를 모아 방송한다.
MBC드라마넷에서는 6일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킬미힐미' 20편 전편을 연속 방송한다. 같은날 MBC에서 방송 중인 '한 번 더 해피엔딩'이 1∼6편 연속 방송된다.
◇ 이불 밖은 위험해…집에서 즐기는 영화 케이블 채널들은 설 연휴 황금시간대에 영화를 집중 편성해 집 안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tvN은 6일과 8일, 9일 에 영화 '악의 연대기'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을 방송한다. 채널 CGV는 8일 자정 영화 '차이나타운', 9일 '헬머니'를 TV 최초로 방송하고 7일엔 '분노의 질주 6', '설국열차', '트랜스포머 3' 등 화제작을 집중 편성했다.
영화채널 OCN은 6일 '미션 임파서블' 1∼4편 연속방송, '300: 제국의 부활', 7일 '엑스맨' 1∼3편 연속 방송, '군도: 민란의 시대', 8일 '쿵푸팬더' 1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겨울왕국'을 방송한다.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 채널 스크린(SCREEEN)은 6일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를, 7일 송승헌의 연인인 중국 배우 류이페이가 출연한 영화 '아웃캐스트: 절명도망'을 TV 최초로 방송한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도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6일 TV 최초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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