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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아르헨과 원전 기술협력 확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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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파크하야트 호텔에서 한수원 조석 사장과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NASA) 세바스티앙 스트라다 부사장이 원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서명 및 기념촬영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르헨티나와 원전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한수원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원전운영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한 국내 원전 안전운영과 해외 원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한수원과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는 원전운영, 정비, 엔지니어링, 건설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기술협력 확대 기반을 구축했다. 또 월성1호기 계속운전 준비과정의 성공적인 설비개선 기술과 경험 전수를 위한 엠발세원전 설비개선 사업 참여를 위한 실무회의중이며, 양사가 공감할 경우 계약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수원은 지난 2008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자력공사와 원전 수명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용역, 계속운전을 위한 기술지원 중이다. 특히 지난 2011년 엠발세원전의 설비개선 계획수립 단계에서 전문가들의 현지 파견 및 자문서비스 제공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MOU 체결 상대국인 아르헨티나는 원전이 전력의 약 5%를 담당하고 있으며, 농축, 원전운영, 건설, 재처리 등 원자력 전주기 기술을 보유하는 등 연구용 원자로를 포함 총 9기의 원전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ky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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