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42)이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를 설립하고 청소년 돕기에 나선다. 김제동 소속사인 디컴퍼니 등에 따르면 김제동은 작년 말 개인재산을 들여 청년과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김제동과 어깨동무'를 설립했다.
김제동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김제동과 어깨동무' 창립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뜻을 함께하는 청년 50여 명뿐 아니라 김제동과 청춘콘서트를 함께 진행했던 법륜스님도 참석했다.
김제동은 "예전부터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이제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고 여러분도 신나게 해볼 수 있는 일이 생겼다"면서 "이사장으로서가 아니라 똑같이 청년의 이름으로 함께 어깨동무하며 즐겁게 해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