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3:23: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문화
오늘의 추천도서 '빛의 물리학'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화) 17:21
↑↑ 저자EBS 다큐프라임 빛의 물리학 제작팀, 김형준
ⓒ 경북연합일보

EBS 다큐프라임 빛의 물리학 제작팀인 김형준 프로듀스의 저서이다. 인류는 태초부터 빛이 무엇일까를 궁금해했다. 빛에 대한 탐구는 물리학의 역사 그 자체다.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적인 빛, 그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시발점이 되었다. 종교와 지혜와 감성과 문명을 가능하게 한 그 모든 것의 출발은 빛과 함께했다. 

 EBS에서 빛을 연구한 과학자들과 그 과학자들이 발견한 물리학의 역사를 6회 분량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토머스 영은 필름 뚫은 두 개의 가는 구멍으로 투과시킨 빛이 반대편에 여러 개의 줄로 나타나는 결과를 보인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빛이 파동의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물이 있어야 파도가 칠 수 있고 공기가 있어야 소리가 전해질 수 있는 것처럼 빛이 파동이라면 파동을 매개하는 물질이 있어야 했다. 이 가상의 물질에 100년 전 과학자들은 에테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인슈타인은 당대 과학자들이 에테르에 매달려 있는 동안 시간을 의심했다. 태양 뒤에 숨은 별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숨어 있는 별을 사진에 담은 에딩턴의 사진을 보고 시간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태양 뒤에서 직진하던 별빛은 휘어진 공간을 따라오게 되고, 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이 휘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생각이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8,822
총 방문자 수 : 41,76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