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3:25: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시청자가 걸린 달콤한 덫'…tvN '치인트' 기록경신 행진
월화 밤 11시 6.6%로 케이블 평일 드라마 시청률 파란
中 웨이보 드라마차트 1위…케이블 최고 수출가 기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월) 14:57
↑↑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 경북연합일보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케이블 평일 드라마의 신화를 새롭게 쓰며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너무나 유명한 원작의 덫에 걸리는가 했더니, 드라마는 보란듯이 시청자들을 자신들이 쳐놓은 달콤한 덫에 가두며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결과 4회 만에 케이블 평일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고, 케이블 콘텐츠의 중국 수출가에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총 16부작인 '치인트'는 이제 '겨우' 6회까지 방송됐다. 이 드라마의 최종 도달점이 어디일지 주목된다. 

 ◇ 10%를 넘본다…케이블 평일 드라마 신화 다시 쓰다
 '치인트'는 케이블 평일 드라마의 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이 지난 17일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케이블 20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면, '치인트'는 '마의 시간대'로 불리는 월화 밤 11시대의 개척자다.

 지상파도 평일 밤 11시 프로그램 시청률이 최저 3~4%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치인트'는 지난 4일 3.6%(순간 최고 4.1%)에서 출발해 18일에는 6.6%(순간 최고 7%)까지 치솟았다. 18일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500인'의 시청률은 4.2%였다.
 또 19일에는 '치인트'가 6.5%를 기록했는데, 같은 시간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3.9%였다.

 지상파도 무색하게 만드는 이 같은 성적은 케이블 평일 드라마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같은 '치인트'의 선전에 케이블을 넘어 방송가가 깜짝 놀란 것은 물론이다. 지금의 열기대로라면 시청률 10%도 넘볼 수 있다는 관측이 솔솔 나온다. 
 
 ◇ 케이블 드라마 중국 수출가 경신…웨이보 드라마 순위 1위
 '치인트'는 이와 함께 국내 케이블 드라마 수출 최고가를 경신하며 중국에 판매됐다.
 방송가에 따르면 '치인트'는 16부가 약 200만 달러(약 24억 원)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優酷)와 투더우(土豆)에 판매됐다. 회당 판권가는 12만5천 달러다.

 아직 제작이 끝나지 않은 까닭에 '치인트'는 중국에서 심의를 받지 않아 정식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미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많은 중국인이 거의 실시간으로 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결과 지난 18일에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드라마 인기차트 순위에서 '치즈 인 더 트랩'이 쟁쟁한 중국 드라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388
총 방문자 수 : 43,604,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