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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死호선 가드레일' 있으나 마나
효현동∼서악 '소티고개길'
급커브·경주방면 진입구간
도로 가드레일 허술·노후화
관계부서 '안전불감증' 여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목)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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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명 소티고개길로 불리는 국도4호선 도로가 허술한 도로변 가드레일로 위험도로로 불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효현동에서 서악으로 통하는 국도4호선이 위험하다. 일명 소티고개길로 불리는 도로가 허술한 도로변 가드레일로 위험도로로 불리고 있으나 관계부서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효현동에서 서악으로 향하는 이 도로는 고개길을 오르면서 급커브를 이루는 구간은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으나 오래된 탓으로 제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아울러 경주방면 진입구간은 가드레일이 도로바닥과 붙어있어 차량과 충돌시 안전장치 역할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부근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내리막길에는 전혀 가드레일이 없고 거의다 내려간 곳 불과 10여미터만 형식적으로 가드레일이 설치돼 운전하면서도 아찔한 경험을 하게된다. 또한 위험천만한 도로인 이유는 오르막부분 가드레일 밖은 수십미터 낭떠러지로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특히 비가오거나 동절기가 되면 위험성은 몇배나 증가할 수있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있다. 이에대해 경주시의 담당자는 "부서별 포괄사업비가 있지만, 해당 읍면동에서 사업에 대한 요구가 있어야 현장방문후 신설하거나 시설보수 등 구체적계획을 세운다"고 말했으며, 취재진의 지적후 현장방문 하겠다는 대답을 통해 현장파악이 안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도로는 특히 야간운행시 가드레일에 대한 야광장치 등이 제대로 부착돼 있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아울러 반대편 차선옆은 야산아래에 커다란 우수통로가 고개마루 부분에서 도로끝까지 있어 또다른 사고의 위험도 안고있다. 이 도로는 오래전부터 운전자들의 상당수가 급커브에 노후하고 허술한 가드레일 시설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관계부서의 조속한 현장방문으로 발빠른 안전한 시설점검으로 대형사고의 위험을 미리 대비하는 안전 행정이 절실하다. 이원우 기자 lww@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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