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플러스'맞춤형 보육정책 추진
道, 올 7월부터 시행… 총 4천330억원 지원
종일반·맞춤반 등 보육서비스 선택권 확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목) 19:29
|
|
경북도가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해 3플러스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보육예산을 지난해 대비 201억원 (4.8%) 증액한 39개사업 총 4천330억원(국도비)을 지원한다. 3플러스(아이가행복+부모가안심+교사가보람)맞춤형 보육정책으로 △영유아보육료 1천981억원 △누리과정 985억원 △시간차등형보육지원 7억원 △방과후보육료 3억원 △가정양육수당 677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543억원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46억원 △보육교직원수당 33억원 △어린이집기능보간 6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비 5억원 지원한다. 올해 보육정책 방향은 맞춤형 보육, 보육지원 내실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확충, 보육교사 근무여건개선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맞춤형 보육은 아이와 부모가 보육수요에 맞게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맞춤형 보육제도를 시행한다. 맞춤형 보육 제도는 양육환경, 가구특성에 보육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으로 종일반(12H), 맞춤반(6H), 시간제 보육반(월 40H~80H), 시간연장 보육(야간보육, 24시간보육, 휴일보육) 등으로 구분 시행한다. 보육지원 내실화를 위해 맞춤형 보육과 병행하여 0~2세 보육료를 표준보육비용 수준으로 6% 인상 했다. 또한 부모의 가정 양육을 지원 강화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2억2천400만원을 지원하여 양육기술, 부모의 역할 등 부모교육프로그램을 200회 이상 대폭 확대 실시한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확충, 공공형어린이집 20개소 신규지정 및 118개소 운영에 46억원, 장난감도서관 9개소 운영, 어린이집 기능보강 46개소 6억원, 안전공제회비 및 환경개선비 2억5천만원 지원,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 강화, 아동학대 예방교육 내실화를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 및 안심보육환경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