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3:25: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시공간 초월 수사물 '시그널'…'응팔' 신화 이어갈까?
tvN 22일 첫 방송…김혜수·이제훈·조진웅 포진
과거 현재 넘나들며 장기 미제사건 해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수) 13:49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출연진 왼쪽부터 배우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 경북연합일보

화제의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담아내는 1980년대 후반은 마을 공동체가 존재하고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세상이다.
 하지만 당시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미궁에 빠지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탈주범의 절규가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을 정도로 그늘이 존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응답하라 1988'에 이어 방영되는 '시그널'은 이른바 '경기 남부 부녀자 살인사건'이 발생한 1989년에서 출발한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가 미래 형사들과 '시그널'을 주고받으면서 장기미제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모습을 담는다. 

 2014년 사회적인 반향을 낳았던 tvN '미생'의 김원석 PD가 인기 장르극을 써온 김은희 작가와 함께 만든다. 장기미제 사건을 고리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짚어낼 드라마는 1989년부터 2015년까지 여러 시간대를 드나든다. 
 
 '시그널'은 무엇보다 출연진만으로도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작품이다.
 정상의 자리만 고수해온 여배우 김혜수(46)와 흥행작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는 조진웅(40), 여전히 충무로 우량주인 이제훈(32)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았다. 
 
 화려한 면면의 '시그널'이 떠안은 부담도 적지 않다.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이라는 타이틀을 걸머쥔 데다, 사회를 뒤흔든 '응답하라 1988'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흥행 성적에 방송가의 눈길이 자연히 쏠릴 수밖에 없다.
 김 PD는 "대중적인 수사극을 만들고자 정말 많이 노력했다"면서 특히 휴머니즘적인 부분을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응답하라' 애청자들은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휴머니즘에 대한 향수가 있는 분들이기에 우리 드라마도 전혀 괴리감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시그널'이 접근 방법은 달라도 '응답하라'가 도달했던 지점과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22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 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394
총 방문자 수 : 43,60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