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8:1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시공간 초월 수사물 '시그널'…'응팔' 신화 이어갈까?
tvN 22일 첫 방송…김혜수·이제훈·조진웅 포진
과거 현재 넘나들며 장기 미제사건 해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수) 13:49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출연진 왼쪽부터 배우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 경북연합일보

화제의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담아내는 1980년대 후반은 마을 공동체가 존재하고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세상이다.
 하지만 당시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미궁에 빠지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탈주범의 절규가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을 정도로 그늘이 존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응답하라 1988'에 이어 방영되는 '시그널'은 이른바 '경기 남부 부녀자 살인사건'이 발생한 1989년에서 출발한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가 미래 형사들과 '시그널'을 주고받으면서 장기미제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모습을 담는다. 

 2014년 사회적인 반향을 낳았던 tvN '미생'의 김원석 PD가 인기 장르극을 써온 김은희 작가와 함께 만든다. 장기미제 사건을 고리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짚어낼 드라마는 1989년부터 2015년까지 여러 시간대를 드나든다. 
 
 '시그널'은 무엇보다 출연진만으로도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작품이다.
 정상의 자리만 고수해온 여배우 김혜수(46)와 흥행작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는 조진웅(40), 여전히 충무로 우량주인 이제훈(32)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았다. 
 
 화려한 면면의 '시그널'이 떠안은 부담도 적지 않다.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이라는 타이틀을 걸머쥔 데다, 사회를 뒤흔든 '응답하라 1988'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흥행 성적에 방송가의 눈길이 자연히 쏠릴 수밖에 없다.
 김 PD는 "대중적인 수사극을 만들고자 정말 많이 노력했다"면서 특히 휴머니즘적인 부분을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응답하라' 애청자들은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휴머니즘에 대한 향수가 있는 분들이기에 우리 드라마도 전혀 괴리감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시그널'이 접근 방법은 달라도 '응답하라'가 도달했던 지점과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22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 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11,961
총 방문자 수 : 40,56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