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6 04:35: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용산참사 7주년… 끝나지 않은 아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8일(월) 20:01
   이른바 용산사태로 일반에 잘 알려진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사건’은 지난 2009년 1월 20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경찰 간의 충돌사건을 지칭한다.
   이 사건으로 사망자 5명(세입자 2명, 전국철거민연합 회원 2명, 경찰특공대 대원 1명)과 23명(경찰 16명, 농성자 7명)이 부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폭력 문제, 용역 직원, 안전 대책, 과잉 진압 여부 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검찰의 수사가 이어졌고, 이후 수사 결과, 홍보 지침, 왜곡 시도 등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18일 오전 김석기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충연(43) 전 용산철거민대책위원장은 용산사태 당시 구속·수감된 인물로 사건 당시 아버지 고 이상림씨와 함께 농성에 참여했지만 화재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이후 이 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지난 2010년 11월 대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단행하기 전까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또 이 씨와 함께 농성 관련자 8명도 유죄판결을 확정받았다.
   대법 재판부는 “농성자들이 망루로 진입한 경찰특공대원에게 던진 화염병이 인화물질의 유증기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판단한다”며 “경찰의 진압작전은 정당한 직무집행이었다”고 판결했다. 또 이들을 기소한 검찰도 “농성자들이 화염병 400개, 염산병 40여 개, 쇠파이프 250여 개, 골프공 1만 개, 새총 20개, 페인트희석제(시너) 1t 등을 확보하고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장현 기자 johnkim@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293
오늘 방문자 수 : 3,960
총 방문자 수 : 40,81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