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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디자인 바꾸니 매출 '쑥쑥'
경주 중기 다엘의 '솔라 가이드'
경북지식센터, 디자인개발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7일(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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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식재산센터(정연용 센터장)은 경북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디자인 개발 전문컨설팅과 사업을 지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지원업체 중 경주지역의 한 업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매출성장이 20%를 넘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경주의 다엘(박다니엘 대표)이라는 업체로 태양광 랜턴과 발전기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다엘은 휴대용으롤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 장치 'SOLAR GUIDE'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태양이 있는 곳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해 LED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USB 충전도 가능해 아웃도어, 캠핑 및 공사 현장, 자연 휴양림의 방갈로 조명 등 전기 수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태양광 모듈이 강화 유리로 되어있어 휘거나 삭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3∼4년 주기로 배터리만 교체해 주면 20년 이상, 한 번 충전으로 1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제품의 장점이다. 다엘의 박 대표는 "친환경 기술력임을 고려하고, 제작 단가까지 고려한 적절한 디자인을 지원 받았다"라며 "결과물에 대하여 매우 만족한다"라 말했다. 권민수 기자 km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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