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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테러에 대한 이해와 대응
Ⅴ. 북한, 한국에 대한 주요 테러 활동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7일(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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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장춘봉 대한민국건국회 경주회장 | | ⓒ 경북연합일보 | | 북한의 대남테러는 1950년 6·25한국전쟁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국가원수 암살테러를 비롯하여 지상·해상·공중·해외에서 모두 470여건에 걸쳐 3,738명에 이르는 주요 인사와 민간인 살해와 납치, 국가주요시설이나 공공시설의 파괴 등 다양한 형태의 테러를 자행했다. 북한이 테러를 자행한 근본원인은 한국전쟁 도발전만해도 북한이 한국보다 더 부유한 가운데 6·25전쟁을 도발, 남한을 무력적화통일 할 것을 획책하였으나 무산되었다. 거기다가 1960년대부터 한국의 경제개발성공·자주국방태세확립·한미연합방위체제로 한국 국력이 북한보다 앞서자, 북한은 김일성왕조 체제유지 돌파구 마련책으로 테러를 통해 한국사회를 혼란에 빠트려 한반도에서의 위기상황과 주한미군 철수 분위기를 조성하여 결정적 시기에 무력통일을 달성하고자 테러를 획책했다. 1960년대 후반 북한의 주요한 테러는 국가원수 암살 테러의 극단적인 방법을 보인다. 청와대 대통령 암살 기도,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8·15 광복절 대통령 저격사건, 아웅산 국립묘지 폭파사건, 그리고 해외 순방중인 대통령 암살 사건 등이 있다. 북한이 이러한 테러 수법을 사용한 것은 대한민국 수반인 대통령을 암살 및 저격함으로써 일시에 남한 정부 및 사회를 극도의 혼란에 빠뜨려 그들의 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기 위함이었다. 1968년 1월 21일 북한 인민무력부대 총정찰국 124군부대 정예요원 31명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청와대 뒤 세검정고개 창의문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과 충돌하여 29명이 사살되고(박재경: 도주, 대장 승진) 김신조(26세)는 생포된 사건, 이 와중에서도 북한은 1월 23일 동해 해상에서 미국 푸에블로 정보함을 나포하는 사건을 자행하였다. 1968년 11월 2일 울진·삼척에 수십명의 무장공비를 불법 침투시켜 주민 학살을 저지르는 가운데 이승복 학생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하자 무자비하게 사살한 만행으로 전국을 공포분위기로 몰아넣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장에서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쏜 총알에 육영수 여사가 피살된 사건, 1983년 10월 9일 미얀마(당시 버마)을 순방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북한공작원 강민철 등 3명이 김정일 지령에 따라 아웅산 국립묘지에 폭탄을 장치하여 폭파함으로 수행 중이던 서석준 부총리 등 7명이 사망했다. 1987년 11월 30일 북한노동당 조사부소속 김승일(70세)과 김현희(26세)는 김정일의 지령 ‘당은 남조선측의 두 개의 조선 책동과 올림픽 단독개최 책동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기 1대를 폭파키로 결정했다. 시기적으로 중요한 이번 사업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올림픽 참가의사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며 남조선 괴뢰정권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 친필에 따라, 이락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858기가 인도상공에서 폭파돼 1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북한의 테러는 한국 전복이 목적인만큼 수단의 방향이나 갈피가 없다. 김정은의 한국 적대 감정이 곧 테러가 된다. 방법도 무기보다는 생화학무기나 사이버해킹, 무인비행기 등으로 한국을 교란시키는 것이 앞으로 테러 수단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알고 대체해야 한다. 장춘봉 대한민국건국회 경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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