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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튼튼히…원안위, 사이버 보안 강화키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4일(목)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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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시설의 사이버 보안이 한층 강화되고 원자력 안전을 위해 288억 여원이 투자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14일 제4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이하 방호방재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2016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방호방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은 지난달 1일 공포된 '방호방재법' 개정안의 시행('16.6.2)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또 원자력시설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자력 사업자가 정보시스템 보안규정을 작성해 원안위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원자력시설 등의 물리적 방호 요건에 컴퓨터 및 정보시스템 방호 요건을 추가하도록 했다. 원안위는 전년대비 7.7% 증가한 총 288억여 원 규모의'2016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이에 따라 올해 연구개발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로운 규제수요에 대비한 신규과제를 추진하고, 성과 위주로 연구개발 사업관리가 강화될 계획이다. 김영호 기자 kyh@ky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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