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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대전' 수상작 책에 담다
'미술·사진·서예문인화전' 작품 담은 도록 3권 발간
대통령상의 라익권씨 '구부득고' 등 1천여점 수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3일(수)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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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영란-조롱박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라익권-구부득고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지난해 펴낸 제16회 대한민국 정수 미술대전·사진대전·서예문인화대전 도록이 새해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도록들은 지난해 11월 14일 구미시에 소재한 박정희체육관에서 '제16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때 공개된 것으로 모두 세권으로 구성돼 있다. 그때 박정희체육관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상·철학을 선양하고 예술 발전에 기여한 43명에게 상을 주고 수상작품 1천여점을 전시한 바 있다. 미술대전 도록은 정수대상을 수상한 김혜경씨의 '십장생도'와 최우수상 김희정씨의 '삶, 도심'부터 서양화부문, 공예부문, 민화부문, 디자인부문 수상작들과 더불어 문상직 작가의 '황혼2', 김용철 작가의 '창살찻상' 등 초대작가와 추천작가들의 작품들을 364쪽 분량에 전면 칼라로 실었다. 사진대전 도록은 유일한 대통령상으로 라익권씨의 '구부득고', 정수대상을 수상한 정홍재씨의 '겨울향기'와 최우수상 조미옥씨의 '어느 봄날에'부터 중국사진부문과 장영화 작가의 '인연', 김삼진 작가의 '처녀뱃사공' 등 초대작가와 추천작가의 작품들을 240쪽 분량에 전면 칼라로 실었다. 서예·문인화대전 도록은 정수대상을 수상한 이영란씨의 '조롱박'과 최우수상 심다이씨의 '한가한 여름날', 김균철씨의 '다산선생시'부터 한글부문, 한문부문, 문인화부문, 전서각 수상작들과 박나현 작가의 '사노라면' 등 초대작가와 추천작가들의 작품들을 299쪽 분량에 전면 칼라로 실었다.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전옥상 이사장은 "이번 대전의 출품작들이 다양하고 실험적인 재료와 기법을 통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2천830점이나 출품됐다"며 "정수대전을 통해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책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는 본지의 정진욱 발행인은 "박 전 대통령은 보릿고개의 궁핍을 없애고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이뤘다"며 "탄신 100주년을 맞아 경주에서도 그를 기념하고 유지를 이어서 새로운 도약을 하는데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jameskang65@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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