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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원 식물·신라 역사 이야기 '한 권에'
60페이지 분량 '투어북' 출시
컬러링북 등 4가지 콘텐츠로 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1일(월)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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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동궁원은 '동궁식물원 투어북'을 출시했다. 투어북은 동궁원 관람객들에게 식물 이야기와 신라역사 스토리를 동화처럼 풀어낸 동궁원 관람을 위한 체험북이다.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이 책은 새해맞이 연휴기간에도 200여권이 판매됐다. 투어북은 식물원 스탬프 찍기, 동궁원 신라이야기, 버드파크 등 부대시설 안내, 컬러링북 4가지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는 식물원 내 주요 식물 16군데 앞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으며 아열대 식물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워가는 부분이다. 스탬프 찍기를 완주하면 기념품으로 씨드스틱(씨앗막대기)을 받을 수 있다. 이 씨드스틱을 화분에 그대로 꽂고 물을 주면 발아가 돼 손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신라 이야기로 만들어진 동궁원을 콘텐츠 별로 다양하게 풀어낸 동궁원 이야기다. 동궁원은 1400년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신라건국 신화인 난생설화를 테마로 해 꽃과 새를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세번째는 동궁원을 제대로 알고 구경할 수 있도록 버드파크, 숨바꼭질 정원 등 관람시설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동궁원을 그림으로 담아 예쁘게 색칠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동궁원 투어북은 총 60페이지로 동화책처럼 구성돼 있으며, 2천원에 유료 판매되고 있다. 동궁원 관계자는 "동궁원 투어북은 식물과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도하고, 미션 완주에 대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궁원을 관람하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병찬 기자jameskang65@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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