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라왕경 복원'에 시민들 염원 담는다
'신라석재 헌증운동' 대대적 전개
2월말까지…"적극적 참여" 당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0일(일) 19:29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순항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과 뜻을 모으고자 범시민 '신라석재 헌증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를 2천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창조도시'로의 웅비(雄飛)를 선언하고, 그 대표사업으로 신라왕경 발굴복원 사업의 가시적 성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석재 중 활용가치가 있는 것들을 헌증 받아 신라왕경 복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주시는 석재 중 멸실 또는 타 지역으로 반출 우려가 있는 문화재 보상구역이나 산업단지 조성지역, 주택·공장 신축부지 등을 우선적으로 수집·헌증 받고, 개인이나 관공서, 학교, 단체 등이 소유하고 있는 석재는 문화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심의 위원회를 거쳐 신라왕경 복원 부재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헌증 받은 석재 중 왕경복원에 쓰이지 않는 부재는 연구 가치 등을 평가해 자료가 유실되지 않도록 별도 공간에 체계적으로 관리보관하며, 향후 신라석재 공원조성 등에 활용해 관광자원화한다는 구상이다. 석재를 제공한 헌증자에게는 헌증 증서를 수여하고 이름을 기록, 헌증의 뜻을 기록으로 남긴다. 지난해 7월 신라 석재 헌정식에는 1차 총 26점이 헌증됐다. 이번 2차 헌증은 오는 2월까지 범시민 기증운동으로 전개된다. 최양식 시장은 경주와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헌증 희망자는 경주시 문화재과(054-779-6102)로 연락하면 된다. 강병찬 기자jameskang65@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